고사 · 부임 · 210년
빈 배로 돌아온 뜻
언제 나나
보즐 → 서주 부임
곁에서 장소이 말을 받아 줍니다. 조건은 아닙니다.
그 자리의 말
장소
젊어서 오이를 심어 끼니를 이었다지요.
보즐
남과 나누어 심었소. 부끄럽지 않소.
장소
교주를 맡기려 하오. 멀고 거친 땅이오.
보즐
눌러서는 못 얻소. 달래어 얻겠소.
무슨 일이었나
210년, 보즐은 교주자사가 되어 딴마음을 품은 창오태수 오거를 베고 사섭 형제를 따르게 해 오랜 세월 변방을 안정시켰습니다. 오이를 심어 끼니를 잇던 가난한 선비가 마침내 승상에까지 올랐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딴마음 품은 태수를 베고 남쪽 끝의 사섭 형제를 따르게 해 오래 변방을 안정시킨 사람입니다. 오이 심던 선비가 승상까지 올랐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